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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골목형상점가 늘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시켜야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않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그동안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정부와 지자제가 법과 조례를 재·개정하여 지원에 발 벗고 나섰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한다.이제 지원받기 시작한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04-23 10:46
[사설] 주민참여형 선농대제 빛났다
2024년도 선농대제가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되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올해 선농대제는 여전과 달리 주민참여형으로 지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초등학생부터 외국인·다문화가정까지 참여하여 참여형 주민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전에는 주...04-23 10:45
[사설] 경동시장 거리가게, 개고기 판매 근절해야
우리 국민이 좋아하고 식용으로 사용되던 개고기는 3년 뒷면 법률에 따라 먹을 수 없다.국민들은 개고기가 영양가가 높아 몸보신에 좋아,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였다. 개고기는 영양가가 높아 수술 후에는 반드시 섭취하는 음식으로 여겨졌으며, 몸이 허약하거나 여름철이 되면 ...04-16 17:02
[사설] 당선인은 유권자 뜻 따라 지역발전 매진해야
이번 제22대 총선은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이 강해, 국민은 야당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번 선거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로 여겨지고 지면서, 여권이 참패해 야권 압승으로 192석의 다수 의석을 확보했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총...04-16 17:01
[사설] 청량리역 좌초된 '환승센터' 상봉역 건립, 구민들 화난다
동대문구가 청량리역에 건립을 추진한 '환승센터'가 자초될 위기에 처했는데, 반해 중랑구는 상봉역에 건립될 것으로 밝혀져 동대문구민들이 허탈해하고 있다.청량리역은 동북권에서 유일하게 GTX-B·C 2개 노선이 정차해 지역발전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버스·철도 등을 계단 오...04-10 10:16
[사설] 골목형상점가 늘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시켜야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않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그동안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정부와 지자제가 법과 조례를 재·개정하여 지원에 발 벗고 나섰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한다.이제 지원받기 시작한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04-23 10:46
[사설] 주민참여형 선농대제 빛났다
2024년도 선농대제가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되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올해 선농대제는 여전과 달리 주민참여형으로 지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초등학생부터 외국인·다문화가정까지 참여하여 참여형 주민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전에는 주...04-23 10:45
[사설] 경동시장 거리가게, 개고기 판매 근절해야
우리 국민이 좋아하고 식용으로 사용되던 개고기는 3년 뒷면 법률에 따라 먹을 수 없다.국민들은 개고기가 영양가가 높아 몸보신에 좋아,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였다. 개고기는 영양가가 높아 수술 후에는 반드시 섭취하는 음식으로 여겨졌으며, 몸이 허약하거나 여름철이 되면 ...04-16 17:02
[사설] 당선인은 유권자 뜻 따라 지역발전 매진해야
이번 제22대 총선은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이 강해, 국민은 야당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번 선거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로 여겨지고 지면서, 여권이 참패해 야권 압승으로 192석의 다수 의석을 확보했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총...04-16 17:01
[사설] 청량리역 좌초된 '환승센터' 상봉역 건립, 구민들 화난다
동대문구가 청량리역에 건립을 추진한 '환승센터'가 자초될 위기에 처했는데, 반해 중랑구는 상봉역에 건립될 것으로 밝혀져 동대문구민들이 허탈해하고 있다.청량리역은 동북권에서 유일하게 GTX-B·C 2개 노선이 정차해 지역발전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버스·철도 등을 계단 오...04-10 10:16
[사설]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 기대된다
서울시가 50여 년간의 미개발로 일대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유수지를 개발하기로 해 인근 주민들이 기대하는데, 빠른 개발로 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 서울시는 강북권역의 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휘경2동 중랑천 인근에 있는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04-10 10:15
[사설]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민주주의 훼손 범죄' 엄단해야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발생하여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제22대 총선을 위한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대거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구속되었는데,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는 "명백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이므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사...04-02 16:47
[사설] 봄꽃축제, 다양한 꽃 심어 아름답게 만들자
지난달 30일~31일 장안벚꽃길 일대와 중랑천변에서 펼쳐진 개최된 '봄꽃 축제 꽃 피우리'에 수만명의 상춘객이 찾아 성황리에 끝나, 봄꽃 축제가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다만 봄꽃 축제의 메인인 벚꽃이 덜 피어 상춘객을 만족시키지 못했지만...04-02 16:47
[사설] '노포'가 많으면, 지역 상권이 산다
고객 많은 맛집에 이유가 있듯이, 오래된 가게는 이유 있는 역사가 있다. 노포는 맛과 서비스 만족도 및 낭만이 깃들어 오랜 생명력을 갖는다. 현대인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 즐긴다. 현대사회는 소문난 맛집에서 음식을 즐기는 것을 취미...03-26 17:58
[사설] 제22대 총선, 지역 발전시킬 유능한 후보 뽑아야
제22대 총선에서 동대문구 갑·을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들이 결정되어 마지막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각 정당 제22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들이 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는데, 동대문구를 발전시킬 일할 두 명의 국회의원을...03-26 17:58
[사설] 반려동물 시대, 반려동물에 대해 너무 모른다
반려인 1,200만 시대에 반려동물에 대해 시민들이 너무 몰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반려인은 반려동물에 대해 교육받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인구 5천만명인 우리나라에 반려인이 1,200만이라 하면, 4인 중 1인은 반려인이라 할 정도로 많다. 하지만 ...03-19 10:11
[사설] 생명지킴이 교육, 소중한 생명 살린다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는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알아차려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연계해 주는 사람이다. 정부는 자살 위기자를 식별하는 지식, 태도와 기술을 습득하여 자살에 대한 위험 수준을 판단하고, 자...03-19 10:11
[사설]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심각, 국민 모두 관심 가져야
연간 처방 건수 1억 건, 처방량 18억 개. 대한민국 국민 2.6명 중 1명은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고 있다.'의료용 마약류'는 모르핀이나 펜타닐 같은 '마약'이나, 수면유도제나 식욕억제제 같은 '향정신성의약품' 같은 것들을 통칭한다. 중독과 부작용 우려가 있어 의료...03-13 17:05
[사설] '감초마을 주민사랑방' 주민 스스로 운영 능력 보여주어야
활력을 잃어버린 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 재생 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 제기동 67번지 일원에 대한 '감초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감초마을 주민사랑방' 준공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03-13 17:04
[사설] 꽃의 도시 동대문구, '5분 정원' 기대된다
동대문구가 5분 이내에 어디서나 꽃과 나무를 보며 휴식이 가능한 '정원도시'를 조성하는데, '5분 정원 사업'에 구민들의 기대가 크다.구는 지난해부터 '꽃의 도시 동대문구'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데, 3가지 목표는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시 만들...03-05 18:16
[사설] 거주자주차장 매입해 부족한 아파트 부지 면적 채우면 안된다
대형 시행사가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부지 측량 오차로 아파트 부지 면적보다 아파트 세대를 더 건설하여 부족한 만큼 부지 매입을 추진하면서, 부지 가격이 주택부지 보다 저렴한 거주자우선주차장의 부지 매입을 추진해 특혜 의혹 시비로 인근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문...03-05 18:15
[사설] 용두공원, GTX-B노선 환기구 설치 안된다
정부가 정책과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추진하는 것이 기본사항이다. 사업시행자가 주민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할 때는 주민의 반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비밀리에 추진하는 경우다. 확실한 것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면 주...02-26 19:34
[사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100% 달성, 온정 넘쳤다'
동대문구가 2023~2024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총액이 12억 8,404만 원으로 모금 목표액인 12억 8,000만 원을 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이웃사랑의 발로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국난이니 어려움에 닥치면 대동단결...02-26 19:33
[사설] 육아 문제 해결해야 아기 낳는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0.6%대로 접어들어 인구감소 문제 해결이 국가의 최우선 정책과제가 되고 있는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육아가 편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문제는 여성이 아이를 낳고 싶어도 아이 키우는 문제 때문에 자녀를 낳지 않는다는 점이다. 육아의 어려움은 경제...02-20 19:02
[사설] 유수지 복개주차장 불법택배영업 엄벌해야
용두동 청계천변에 있는 용두유수지 복개주차장에서 위탁업체가 택배 영업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음에도 업체가 시정 하지 않아, 위탁업체 및 동대문구에 대해 지탄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감사원은 2019년 8월 1일 정릉천복개주차장, 용두유수지복개주차장에...02-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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