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로그인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logo
 
 
GNB
자치행정 교육 경제 사회 문화 정치 지역 단체 인물 사설 기획 기고
 
 
 
 
 
[사설] 청년 위한 '천원의 아침밥' 확산해야 한다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정책이 정가의 뒤 흔들고 있다. 여당 대표가 대학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소통 중 설익은 '천원의 아침밥' 지원책을 발표했다가, 여야 정치권 모두가 정책을 제안하면서 전국적으로 이목을 받고 있다. 중앙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천...04-17 19:10
[사설] '반려식물 클리닉센터', 노후 삶 윤택하게 한다
현대 사회가 개인주의화 되고 혼자 사는 세대가 많아지면서 반려동물 1천만 시대에 이어 '반려식물' 인기가 광풍이 불고 있다. 반려동물에 이어 반려식물이 1인 가구에 인기가 있는 것은 소일거리 및 대화상대가 되어 외롭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반려식물은 반려동물에 ...04-17 19:09
[사설] 구 발전 해답은 ‘현장에 있다’
정치인의 활동 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현장 소통 노력이다. 정치인이 현장 감각을 유지하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민원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고 대화로서 문제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다. 힘이 약한 주민들에게는 기댈 곳이 필요하고...04-11 14:08
[사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1등 대통령상 수상’ 잘했다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등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이는 이필형 구청장과 직원들이 구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특히 민원서비스 ...04-11 14:07
[사설] 봄꽃축제, 구 랜드마크 축제로 육성하자
지난 1일과 2일 장안동 둑방길과 중랑천변에서 개최된 ‘봄꽃축제’에 수십만명의 상춘객이 찾아 성황리에 끝났는데, 봄꽃축제를 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해야 한다. 봄꽃축제의 성공은 이필형 구청장이 동대문을 ‘꽃의 도시’로 조성하는 시업과 일맥상통하므로 적극적으로 육성하...04-04 20:44
[사설] 대입은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길 누구나가 원한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는 누구나 갈 수 있지 않다. 원하는 대학합격은 철저하게 준비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결과물이다. 코로나19로 전세계인의 삶의 패턴이 바뀌었어도 원하는 대학합격은 수험생, 학부모, ...04-04 20:44
[사설]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네트워크 구축, 안타까운 사고 줄인다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한전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공유로 안타까운 사고를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정부가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구축하여 위기의심가구를 발굴하고 직접...03-30 11:11
[사설] 영화미디어아트센터, 한국영상자료원 분원 위상 높아져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문광부 산하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의 분원이 되어 위상이 높아졌으며, 앞으로 찾는 사람이 많아 구민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특수법인으로, 1974년 1월 18일 설립되어 한국 영화 필름의 보고이자 영...03-30 11:11
[사설] 區,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빛났다
동대문구가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올해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는데, 이는 이필형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가꾸는 새로운 동대문구의 미래상'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은 고객이 실질적으로 얻고자 하는 가치에 중점을 두...03-21 18:01
[사설] 거리가게 정비, '꽃의 도시 조성' 시발점이다
동대문이 도시미관을 헤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거기가게 정비에 나서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무분별한 거리가게는 정비해야 한다. 이필형 구청장이 취임 후 꽃의 도시를 선포한 후 동대문이 변화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주인 없는 거기가게 정비이다....03-21 18:00
[사설] 탄소중립, 선택 아닌 필수다
이필형 구청장이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을 구의 탄소중립 슬로건으로 제시했으며, 탄소중립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는 탄소중립을 추진하기 위해 ▲싱크탱크 역할을 할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운영 ▲8개 협약기관과 공동사업 수행 ▲꽃의 도시 ...03-14 14:17
[사설] 동대문 ‘미래’ 꽃에 건다
동대문구가 ‘꽃의 도시’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꽃향기가 가득한 도시로 가는 청사진을 펼쳤다. 구가 도심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미운영 중인 거리가게를 1차적으로 철거하고 있다. 구는 거리가게가 많은 지역 중의 하나이며, 거리가게로 인해 쾌적하고 걷고 싶은 도...03-14 14:16
[사설] 교복 나눔은 전통을 잇고 녹색생활 실천이다
학교 교복은 전통을 이어가고, 선후배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다. 학교들이 교복을 전통과 상징이라 하여 착용하고 있는데, 선후배간 연결고리와 학교발전을 위해 학교를 상징하는 교복 나눔에 참여해야 한다. 선후배간 교복 나눔은 기부와 환경보호에도 선한 영향을 준다. 중·고등...02-28 19:00
[사설] 주민소통회에서 제기된 민원, 최선 다해 처리해야
올해 동별로 개최되고 있는 주민소통회가 마무리되고 있는데, 주민들이 제기한 지역 발전내용과 민원은 선출직인 국회의원·구청장·시의원·구의원들이 해야 할 일이므로 최선을 다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선출직 정치인이 평소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이나 지역발전에 관한...02-28 18:59
[사설] 풍물시장, 제대로 살리자
신설동 풍물시장은 2003년 청계천 복원공사로 생계터전을 잃은 청계천변 노점상인들이 동대문운동장으로 내몰려 풍물벼룩시장으로 개장했으며, 이후 2006년 서울시의 동대문운동장 공원화사업 추진으로 신설동 구 숭인여중 부지에 서울풍물시장을 조성·이전하여 2008년 4월에 개...02-22 01:04
[사설] 현수막 난립, 정비해야 도시가 살아난다
거리마다 난립하는 '정당 현수막'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여. 지난 15일 열린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협의회에서 정당 현수막에 대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을 요청했다. 제22대 총선이 내년으로 다가오고, 정당 간에 정책 대결로 여야 가리지 않고 정당들이 정...02-22 01:03
[사설] 민원서비스 '6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청장과 직원 모두 잘했다
동대문구가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17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구청장에 당선된 이필형 구청장과 전직원들이 민원인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구는 행안부와 국민권익위가 전국 공동기관 3...02-14 13:44
[사설] 가로수 가지치기 잘하면 도심 얼굴 바꾼다
도시의 미관과 안전을 헤치는 무분별한 가로수 가지 정비는 거리를 아름답게 꾸며 주므로 심혈을 기울여 실시해야 한다. 동대문구가 꽃의 도시 선언으로 도심의 얼굴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으므로, 가로수 가지의 정비도 고압선 주위의 가지만 정비하는 것보다는 도시의 얼굴을 만...02-14 13:44
[사설] '꽃의 도시'는 동대문 '미래'다
동대문구의 미래를 위해 "살기 좋고, 걷기 좋은 '꽃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이필형 구청장이 선언하여, 구민들의 기대가 크다. 이필형 구청장의 '꽃의 도시' 조성 선언은 동대문의 내일을 위한 비전이고, 나아가야 할 길이다. 현재 동대문은 서울 동북부의 배후도시 역할을...02-07 19:23
[사설] 구 보건소, 이용자 만족도 자치구 '최고' 빛나다
보건소는 질병의 예방, 진료 등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자체가 설치한 공공 의료 기관이며,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건소는 전염병과 질병의 예방과 진료, 보건 통계와 보건의료 정보관리, 보건교육, 영양개선, 식 위생과 공중위생, 학교보건 협조, 보건과 관련된...02-07 19:23
첫페이지이전1|2|3|4|5|6|7|8|9|10다음마지막페이지
회사소개 저작권안내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