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성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량리역 GTX-C노선 변전소 위치 변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