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달 24일 개최한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사랑행복센터 내 공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효율적인 공간 운영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