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김세종 의원(국민의힘, 회기동·휘경1~2동)은 8일 개최한 제32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 청년정책이 일자리 정책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 걸쳐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