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병윤 의원(국민의힘, 동대문1)은 6일 제322회 교통위원회 임시회에서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을 상대로 GTX-B노선 환기구가 당초 성동구에 설치 예정돼 있던 계획이 동대문구 용두공원으로 변경된 것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