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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현대시장 "일회용 봉투 사용 확 줄었어요"
폐현수막 재활용 '공유형 장바구니' 입소문에 문의 급증
2024.03.05 17:36 입력
▲공유바구니 전달식 모습.
답십리 현대시장 상인회(회장 정성관)이 지난달 19일 일회용 봉투 사용 줄이기 실천행동 선서식을 통해서 일회용 봉투 사용 줄이기에 나섰으며, 동대문구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공유형 장바구니를 전달했다. 더불어 재활용 공유 장바구니 활약으로 답십리 현대시장에서는 당분간 일회용 봉투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물건을 일회용 봉투에 담지 않고 장바구니에 넣어 주는 순간 고객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아서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쓰임새 좋은 공유형 장바구니 덕에 일회용 봉투 사용이 '확' 줄었을 뿐만 아니라 답십리 현대시장의 공유형 장바구니가 입소문을 타면서 장바구니를 갖고 싶다는 문의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보기에도 좋고 환경을 위해서도 옳은 선택이라며, 주민들 반응은 긍정적이다.
아울러 구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공유형 장바구니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쓰레기 감축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다양한 자원재활용 활성화 방법을 도입하고 2050 탄소중립 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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