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사랑앓이’동아리 친환경비누 200개 제작해 전달
수자원보호 환경캠페인 무사랑 대학 동아리 사업 일환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승배)은 지난달 31일 삼육대학교 사회심리극회 ‘사랑앓이’(대표 김현주)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에게 손수 제작한 친환경비누를 전달했다.
친환경비누 전달은 경정운영본부와 복지관 측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5월 경정운영본부에서 공모한 수자원 보호 환경 캠페인 ‘물사랑’ 대학 동아리에 삼육대학교의 ‘사랑앓이’가 선정되면서사업을 실시했다.
오홍진 학생은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하고 동대문구 지역주민들에게 나눔 참여와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복지관과 함께 본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친환경 비누 제작을 위해 학생들은 관내 개인 상점을 방문에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13개 상점에서 총 15통(270ℓ)의 폐식용유를 수거했다.
수거한 폐식용유는 이틀 동안 학생들의 손을 거쳐 친환경비누로 200개로 제작되었다.
‘사랑앓이’ 동아리 학생들은 복지관에서 식사배달 서비스를 제공받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65명에게 2개씩 전달했다. 남은 친환경비누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가정 130여 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한편, 친환경비누를 제작해 전달한 ‘사랑앓이’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심리극회 동아리다. 사회심리극 연구를 통해 각종 사회문제 고찰 및 구성원들의 사회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민 기자
hub4@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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